2021년, 디자이너 직군 JOB분석과 포트폴리오 준비

디자이너로서 여러분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을 원한다면 잡포털사이트들에서 요즘 채용하는 디자인 분야를 찾아보고, 그 구인업체에서 원하는 디자이너들의 요건을 미리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Designer Jobs | 구인업체에서 원하는 디자이너 

 

경력직을 많이 채용하는 편이지만, 1년이상 경력이 있는 디자이너들은 철새와 같이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거나 몸값이 커져서 연봉이 쎄서 구인과정에서 신입 디자이너들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실망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때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미리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 제일 중요하다.

 

 

■ 잡코리아 | 대기업계열의 디자이너 구인이 많다.

www.jobkorea.co.kr/Search/?stext=%EB%94%94%EC%9E%90%EC%9D%B4%EB%84%88

잡코리아 통합검색

 

■ 인크루트 | 일반적인 디자이너 구인을 볼 수 있다.

search.incruit.com/list/search.asp?col=all&src=gsw*www&kw=%B5%F0%C0%DA%C0%CC%B3%CA

디자이너 :: 인크루트 통합검색

 

■ 워크넷 | 중소기업계열의 디자이너 구인이 쉽게 찾을 수 있다.

 

www.work.go.kr/wnSearch/unifSrch.do?topQuery=%EB%94%94%EC%9E%90%EC%9D%B4%EB%84%88&_csrf=2968d7e9-cf00-493d-a82d-205906ad6283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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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folio | 포트폴리오는 꼭 갖춰야 할 디자이너의 무기이다.

위에서 언급한 1년이상 경력이 있는 디자이너들은 철새와 같이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거나 몸값이 커져서 연봉이 쎄서 구인과정에서 신입 디자이너들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미리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 제일 중요하다.

 

양(量)이 우선이 아닌, 질(質)로 승부를 봐야 한다.
많은 양의 볼거리로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닌, 품질이 떨어지게 만들면, 오히려 해가된다.
포폴에서 꼭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디자인의 기본 품질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디자인 포트폴리오에서 지켜야 할 것은 아래와 같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적절한 디자인 콘셉트 설정, 레이아웃, 여백(문서 내 여백, 이미지와 텍스트의 간격), 서체의 비율유지(길고 퍼지게 장평사용 금지), 콘셉트에 맞는 색의 표현, 객관적인 시선으로 작품보기, 더 추가하자면 멋진 카피문구 작성능력 등이다.

 

 

디자이너로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과 스펙, 포트폴리오 등 스스로를 알리기 위한 것들 중 제일 중요한 것이 포트폴리오이다.  특히 블로그, 웹사이트(홈페이지)와 같이 온라인상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토폴리오를 아래 노트폴리오와 같은 공개된 곳에 올리는 것도 좋지만, Daum, Naver 등의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포트폴리오를 참고하기에 좋은 노트폴리오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노출된 공간이다보니, 다른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선배 디자이너들과 비교우위에 있다면 모르겠지만 신입 디자이너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웹사이트로 여기에 여러분의 네이밍을 올리는 것도 추천한다. 

 

 

■ 노트폴리오 |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

 

notefolio.net/?work_categories=&order=noted&from=all&q=%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포트폴리오 검색결과

 

 

■ 디자인정글 포트폴리오 |  On-Off line 다양한 포트폴리오

ejungle.co.kr/portfolio/portfolio.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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