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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Rastor) VS 벡터(Vector)

비트맵(Bitmap):레스터(Rastor)  VS 벡터(Vector)

 

TV_썸네일_900.p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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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를 생성하고 작업하는 방식이 아닌
특정한 JPG로 부터 글씨를 추가하고 디자인작업을 진행한 경우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이미지크기확인 AC+i  >> 수정은 너비 위뜨(Width) 1920 
2.높이는 캔버스로 조정(배경 복제C+j) AC+c >> 높이 하이트(Height) 1080

※위 2단계 절차로 이미지가 1920x1080px 유튜브표준인 FHD(Full High Definition 꽉찬화면의 고 해상도) 형태로 작업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JPG로 내보내면 됩니다.    작업중인  PSD파일에서  필요에 의해서 또 크기조절시에는 이미지크기로 너비만 조절... 1280px과 같이   위뜨만 조절하면 됩니다. //  캔버시크기는 정해진 공간을 말하며 포토샵에서는 새 문서 만들때 규격이 캔버스크기이가 됩니다.  새 문서 생성시 크기를 맞춰서 구성하면 된다.

웹용저장(CAS+s) JPEG, GIF, PNG 등 웹에 최적화된 이미지로 내보내기기능  /  Optimized(최적화)탭에서 JPG 100%  맥시멈 저장!

 


레스터 vs 벡터

컴퓨터로 표현하느 그래픽에는 아날로그같은 비트맵과  디지털화된 벡터, 2개로 구분됩니다.   
비트맵은 여러 점들로 구성된 형상이 확대하면 네모난 화소라 부르는 픽셀(Pixel)형태의 점(Bit)의 타일형태로 연결된 구조로 마치 지도(Map)를 통해서 보는 어느 지형처럼 보이는 것에서 비유된 말로  공간안에 섬세한 픽셀의 수인 해상도에 따라 이미지의 품질이 결정지어 지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크기를 줄였다가 늘이면 큰 이미지 품질의 손실이 있어서 조심해야하는 이미지 입니다.   각 픽셀마다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어서 사진 외에도 포토샵, 스마트폰 드로잉앱에서 그린 그림 자체가 실제 붓으로 그린 듯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형태의 그림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엄연히는 레스터라는 용어가 그래픽의 시작은 미국에서 불려지는 개념입니다.  여러분이 촬영한 사진이미지는 레스터(Raster) 이미지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진 대신에 수학적인 기법의 점-선-면으로 형상(Shape)을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디지털드로잉 기법의 선과 채워지는 구분이 명확한 방식을  벡터(Vector) 이미지라고 합니다.  수학적인 기반하에 구성한 것이라 형상의 변형도 쉽고 크기와 이동, 회전들의 변형(Transform)을 줘도 그 이미지 품질에는 손상이 없는 명확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로고, 앰플럼, 캐릭터 작업에 주로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레스터화(Rastorize)   +    레이어,텍스트   =  벡터형태를 이미지화,  현재문서내 던지고 작업하는 고급개체의 문서내 포함
포토샵에서는 글씨,쉐이프는 벡터형태이다. ex) 글씨를 깨진것처럼,(치즈구멍)

 


 

GIF 배너제작 - 기본기법

 

크기 360x360px
포토샵에서 GIF 원칙 : 움직임, 보기여부(눈), 불투명도(%), 레이어스타일(선 색상,두께) 등이 특징이며  /////  그외에 크기와 회전등의 변형과   일일히 그린 그림들(레이어,그룹)들의 변화등을 별도의 레이어상에 준비해서  꼭해야 한다. 

 

카피문구 ////////////
움직이고
안보이고
불투명한
레이어스타일
GIF Go!

배경:노란색,핑크....
그림:동물, 작은동물 키위(과일,새 =변화 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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