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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Attack on Titan)

애니메이션과 만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진격의 거인(Attack on Titan)은 코단샤에서 발행하는 별책 소년 매거진에 2009년 10월호(창간호)부터 2021년 5월호까지 연재된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로 단순한 괴물과의 싸움을 넘어 자유, 복수,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다룬 대서사시입니다.

 

進撃巨人크기

북유럽 신화의 영향을 받은 거인의 설정들 중에서 초반에 선보인 성벽을 무너뜨린 초대형 거인 60m벽(50m) 위로 머리가 보일 정도로 압도적임. 로드 레이스 거인: 일어섰을 때 약 120m에 달하는 초대형 거인의 두 배 크기입니다.  에렌 예거(시조의 거인/최종 형태): '땅울림'을 일으킬 때의 모습으로, 추정 전고가 약 350m에 달하는 역대 최대 크기입니다. https://attackontitan.fandom.com/wiki/Nine_Titans



1. 초반: 인류의 절망과 반격 (1기~2기)

식인 거인들이 지배하는 세상, 인류는 세 겹의 거대한 성벽 안에서 100년 동안 평화를 유지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성벽보다 큰 **'초대형 거인'**이 나타나 벽을 부수면서 평화는 깨집니다.

  • 주인공 에렌 예거: 거인에게 어머니를 잃고 "거인을 구축(박멸)하겠다"는 일념으로 조사병단에 입단합니다.
  • 비밀의 시작: 에렌 본인이 거인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거인의 정체와 벽 안에 숨겨진 비밀에 점차 다가갑니다.

 

2. 중반: 벽 안의 진실과 바다 너머 (3기)

조사병단은 희생 끝에 거인들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탈환하고, 에렌의 생가 지하실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발견합니다.

  • 세계관 확장: 벽 안의 인류는 고립된 것이 아니라, **'엘디아인'**이라는 민족이었으며, 섬 밖의 강대국 **'마레'**가 이들을 괴물로 만들어 유폐시킨 것이었습니다.
  • 에렌의 변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바다에 도착하지만, 에렌은 기뻐하는 대신 바다 너머의 적들을 모두 죽여야 진정한 자유가 올 것인지 자문하며 흑화의 조짐을 보입니다.

 

3. 후반: 종말을 향한 선택 (4기/Final Season)

시간이 흐른 뒤, 에렌은 복수를 위해 마레를 기습 공격하고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립니다.

  • 땅울림(Rumbling): 에렌은 벽 속에 잠들어 있던 수천만 마리의 초대형 거인들을 깨워 전 세계 인류의 80%를 몰살시키는 '땅울림'을 발동합니다.
  • 갈등: 미카사와 아르민을 포함한 옛 동료들은 에렌의 학살을 막기 위해 그와 대립하게 됩니다.

 

4. 결말: 거인의 시대가 끝나다

미카사가 에렌의 목을 베어 죽임으로써 비극적인 전쟁은 막을 내립니다.

  • 저주의 해방: 에렌의 죽음과 미카사의 선택으로 인해 2,000년 동안 이어졌던 거인의 힘은 세상에서 사라지고, 거인이었던 사람들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옵니다.
  • 남겨진 메시지: 평화가 찾아온 듯 보이지만, 작품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미래를 보여주며 **"인간의 증오와 투쟁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진격의 거인 오탁구 전문가들

일본어 '오타쿠(おたく)'를 한국식으로 변형하거나 잘못 발음하면서 생긴 말로, 특정 분야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마니아)들 중에서 젊은층이 아닌 우리나라에 명망있는 건축가, 역사학자,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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