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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화 스포일러 VS 리뷰어 채널들

영화를 주제로 하는 유튜브채널은 화제의 영화에 대한 스토리 전개의 궁금증과 예고편 등 볼거리가 있어서 인기가 있다. 솔직히 어느 콘텐츠보다 사람의 관심사와 시선을 끄는 내용으로 진행만 잘하면 꽤괜찮은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영화관련 유튜버들이다.

 

 

“삭제! 삭제!” 6000만 영화 ‘유튜버’ 철퇴! [IT선빵!]

최근 유명 영화 유튜버가 그간의 한국 영화 리뷰 콘텐츠를 하루아침에 모두 내리는 일이 발생했다. 유튜버 A씨는 15일 무렵 59개 유튜브 영상을 삭제했다. A씨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저작권 �

biz.heraldcorp.com

 

조회수 '6000만' 누적…하루 아침에 날린 인기 영화 유튜브 채널 상황

JTBC '방구석1열'에도 영상 제출하는 채널

www.wikitree.co.kr

 

Youtube의 영화 리뷰 채널, 저작권은 어떻게 지켜지고 있을까?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배급사와의 \"공생\" 중요저작권 지켜지지 않는다면 관계 무너질 수 있어[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충의 기자 =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와 같은 말로 시작되는 영화 리뷰 영상을 보고 있...

www.koreaes.com

영화는 정신세계와 문화 그대로 이를 그 시대상을 반영한 종합예술의 결정체이다.  그 영화세계를 혼탁하게 만드는 결포(결말포함) 스토리 배포자 스포일러와 리뷰어(평론가)들을 구분해보자!

 

 문학책을 읽고 독후감(讀後感 읽고 난 후의 느낌이나 감정)을 써서 내라는 과제을  내주셨다!  어찌할까??     

관수는 책의 줄거리를 위키백과나  구글링(구글검색을 말함)하여  대략적으로 요약해서 몇페이지를 채운 스포일러式 과제를 제출하였다.( 아참!! 끝에  꼭 " 이래서 ... 참 좋았다, 참 슬펐다"는 추가하고)와  ///  창현이는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정독하여  마음에 와닿았던 여러 부분들을 자신의 분석과 검토한 여러 내용들을  느끼는 감정과  평을 조합해서  리뷰어式 과제 제출했다. 

 

 

스포일러식과 리뷰어식을 영화라는 주제로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이들이 상당히 있다.  "너 내가  이 영화를 요약해서 스토리 알려줄게"  즉 시놉시스(Synopsys)라고도 하는  영화나 드라마 등의 내용을 요약한  짜집기 영상을 올리는 이들이 착각해서 자신을 리뷰어(평론가)로 칭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이있다.    그 영화에 대한 너의 생각과 분석을 담았니?? 그냥 멋지게 영화 줄거리 대충소개하니???

 

 

 

사람들은 볼거리는 원한다!  리뷰어와 스토리 전달자 영화에 입열다.

 

영화 리뷰어들 : 영화는 2시간 내외의 시간을 통해 기승전결의 주인공과 관객이 공감하는 종합예술이다.  빨강도깨비는 대기업 회사원을 그만두고 랭킹시리즈의 영상을 시작으로 유튜브 활동에 빨강불을 붙였습니다.  발없는 새도 영화채널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영화리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방송되는 듯한 정치쇼들로 수를 놓은 뉴스 / 늘 보이는 얼굴 바꾸며 만들고 있는 관찰자형 수다방송 / 통신사의 인터넷TV채널은 수백개를 넘지지만, 스폰서인 쇼핑채널은 넘치고, 정작 볼만한 것은 30초 미리보기로 제한되는 통신사의 괘씸한 행태 /  어느 새 안방을 지키는 최신형 QLED TV도 맞춤형 영상 플랫폼 유튜브에게 일정한 시간은 자리를 빼앗겼다. 방송사에서 내가 보내주는 대로 일방적으로 보기만 해라 라는 개념에서 자기가 관심갖는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손쉽게 찾아보는 유튜브는 개인의 맞춤형 영상공간이 되있는 것이다.

 

 

 

영화는 요즘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문화로 공감도가 높아 인기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60mB0zXZ38

2019년 10월 2일 개봉한 영화 조커의 트레일러 영상
The Message: 난 이 영화에서 아서를 지켜 본 이들을 새로운 변화로 "나락의 끝에서 당신이 직면한 현실이 암울하고, 비극처럼 보이지만, 돌이켜 보면(세월이 지나 먼 훗날이나, 지금 다른 관점에서)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일 수도 있다"는 메세지 전달하며 긍적적인 각성(조커의 같은 각성이 아닌)시킬 의도도 있지 않을까?? 만드는 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하지만, 세인들은 그 겉모습인 껍데기만 본다.

 

영화홍보의 장(場)마당, YOUTUBE

 

유튜브는 구글회원 가입자들(1인 9개 계정생성 가능)이 만들어낸 벼룩시장같은 영상 플랫폼(기차역 최근엔 공유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개념화)에서 이다.패턴과 유튜브에는 다양한 분류의 영상들이 유튜버들의 시선을 자극하며 경쟁하듯이 보여지고 있다. 

 

특히, 영화와 관련된 채널과 영상들로 넘쳐난다. 

요즘 뜬다는 핫한 영화의 경우 최초공개되는 예고편(일명 트레일러 trailer)부터 시작해서 / 영화개봉전 시사회 후기 / 개봉후 입맛에 맞는 주관적인 감상평 /  지난 영화들을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TOP10형 등으로 재활용되는 문화의 트랜드를 유튜브에서 지켜볼 수 있다.

 

 

 관심도가 높으니 다양한 레벨의 영화채널이 등장한다.

 

핫한 영화의 개봉전 부터 오래된영화들과의 연관성을 가진 명탐정 못지 않은 추리와 해석으로 영화채낼과 따라쟁이들의 복제품이 생성되는 분야가 그 인기 있는 영화관련 영상들 있다. 

 

 

핫한 영화를 다루는 유튜버들

영화리뷰. 영화를 다시 보다, 재해석하다라는 뜻이지만 영화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해석 혹은 주관적인 평가를 하는 형태 / 영화의 흐름을 시놉시스 처럼 스토리를 소개하는 내용의 스토리텔링 형태 / 특정주제로 TOP 10 순위형태로 구분해보았습니다.

 

 

아래는 호아킨피닉스 주연의 조커 관련 영상 중 레벨차이가 나는 영상 2개와 다른 개념의 무비매거진 코너와 같은 영화TOP 10 순위영상을 추려 보았다.

 

 

Ex1 - JOKER 2019

무비띵크의 "조커 스포일러 리뷰, 8가지 해석 및 결말 떡밥 분석"이란 타이틀의 영상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영화를 감상하고 자료를 근거한 주관적인 해석과 감상평을 담은 영화리뷰로 영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간 리뷰영상입니다.  남다른 목소리와 유모있는 내용 전개가 개성있는 리뷰라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XPOdP61eY0&t=641s

무비띵크가 자료조사 과정에서 참고한 조커와 같은 병적인 웃음(Pathological Laughing)관련된 유튜브 영상자료이다. 조커역을 한 호아킨피닉스가 참을 수 없는 웃음에 참고했다는 영상이다.

 

아래 고통스럽게 웃고 있는 분을 모델로 보았다면,  아서는 어린 시절 육체적인 고통(머리를 심하게 다쳤거나, 극중 흥분상태에서 취하는 벽에 머리 부딪히기 등으 충격으로) 정신적 문제가 발생해서 웃음을 제때에 못웃거나, 멈출수 없는 병적인 상태의 웃음이라 볼 수 있다. 

https://youtu.be/Uk7MdKMfypM

Lie [FP]의 "조커 스포일러 리뷰, 8가지 해석 및 결말 떡밥 분석영화 '조커' 본 사람들 소름 쫙 돋게 만든 관람객 한 줄 평"이란 타이틀의 영상이다. 

아래는 가장 심플하게 신문기사, 댓글을 활용해 편집한 글과 글씨를 읽어주는 TTS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진,자막,기계음성으로만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매력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오직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이라 봐도 될만한 영상이라 생각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gXwx2ex7LY

 

 

 

Ex2 Hellboy 2019

그냥 지옥으로 돌아가시지! 10년이 넘어 새롭게 리부팅된 헬보이 2019의 리뷰들은 하나같이 악평들이다. 누가 보러 가고 싶겠는가?  개인의 취향이 들어간 영화평인 점을 감안해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만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전작보다 더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남이 뭐라고 아무생각 없이 자기도 뭐라고 머리속에 주입할 필요가 있겠는가??

 

 

전작과 비교하는 부분이 당연히 나와야 겠죠.  원작 Dark Horse Comics의 Hellboy 원본과 적절히 영상들을 비교하면서 수집한 내용들로 나레이션이 전개된다.

 

 

위 두번째 영상과 유사한 다른 쿠키영상이 들어간 유튜버의 영상

 


 

영화TOP 10 순위영상

빨강도깨비의 "초단위로 계산한 마블 출연분량 TOP 10"이란 타이틀의 영상이다. 짜집기한 영상이지만 공정이용이 해당되는 주관적인 해석과 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분석이 들어 간 잘만든 영상이라 본다.  빨강도깨비의 특징인 TOP 10영상들과 감성적인 목소리가 돋보인다.

 

https://youtu.be/iwHh45kkpjw

 

 

 

 

 

 

영화는 돌고 돈다. 잘되면 따라하고... 결말포함 줄거리를 다 말해주는 스포일러와 영화를(독후감처럼) 평론하는 리뷰어 구분할 수 있죠?

영화가 대세처럼 보이니 영화를 짜집기하고 재탕하는 채널들이 우후죽순 늘어났습니다.

아래는 영화 코어(the Core 2003)의 리뷰를 영상으로 편집한 분들의 검색결과이다. > 결과보기

영화의 소재는 신작영화 아니면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지난 영화를 다룰 수 있다.  영상제목만 다르지 한 영화를 다루는 내용이다.  2003년 개봉된 코어는 유튜브 영화채널에서도 찾을 수 없다.

 

 

 

 

 

 

 

 

신작은 트레일러(예고 편) 영상에서 소재를 얻는다.

 

영화를 주제로한 유튜버들은 어디서 영화를 구할까?  유명한 유튜버들은 영화개봉전 시사회에 초대도 받고 영화홍보를 위해 별도 제작사나 배포사에서 판촉목적으로 그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예고편이나 공개된 사진이미지를 통해서 제한된 영화소개를 한다.   

 

 예고편영상인 트레일러  > 헬보이  바로가기

 

"그 영화 봤다며, 어때? 재밋어??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해?? 결말이 뭐야??"

서양화, 동양화, 조형물, 어떤 아트워크 든지 각자 감상평은 다른법 이거늘... 영화의 경우는  몇몇 영화를 먼저 본 이들이 말하는 평에 목을 빼고 그들의 의견을 통해서 영화의 흥망을 결정짓는 관객의 예매, 관람의 기회에 제약을 건다. 영화는 음식 맛과 같다고 생각한다. 

 

음식을 먹어보지않은 상태에서 맛있네 맛없네...  고교시절 국어시간 "실험대"에 오른 다양한 시와 수필, 소설등 문학 작품을 밑줄치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하신 방식으로 딱! 정해진 답안같이 문학작품에 난도질을 하는 학자와 교사들의 이분법에 각자의 취향을 무시하고 그들의 생각에 추종할 필요가 있는가???

 

유튜브에 영화리뷰와 평보고 서로 공감대를 만들어 최악의 영화로 만들어 흥행에 참패의 쓴맛을 만드는 영화평론. 필자는 아무리 B급 영화라도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은 피와 땀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지옥으로 꺼져버려 졸작!!! 

 

 

지난 영화들은 대부분 토렌트에서 영상과 자막을 얻는다.

 

최근에 개봉하지 않은 먼지속 지난 영화들은 토렌트라는 멀티플렛폼을 통해서 공유(다운로드 및 배포)받아 불법으로 이용들을 한다. 토렌트가 아니더라도 유튜브에 널린게 지난영화들의 흔적들이니 4K Video Downloader를 통해서도 기존 유튜버가 올린 영상들을 짬뽕에 비빔밥같이 섞어서 만들어 내기도 한다.

 

현재 유튜브에 있는 대부분의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4K VD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oztv.tistory.com/36

 

4K Video Downloader-유튜브 영상(자막포함) 다운로드 하는 방법

유튜브에서는 오프라인환경에서도 영상을 볼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우회적인 방법으로는 4K Download라는 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영상제작에 필요한 자료영상을 쉽게 다운

oztv.tistory.com

 

혹성탈출 리뷰유행은 10년 주기로 얼마든 졸고 돈다. 

"누군가는 찾아서 볼테고, 기존에 올린 여러 평들을 조합하여 자기 평을 달거나 전체 스토리와 결말인 스포일러를 남발하며  조금 다른 느낌으로 창작(????)할 수 있어. 대충 영화 스토리를 다 소개하면 분량이 나올 거야"

 

 

 

 

 

클래퍼보드 (Clapperboard) -영화,방송 촬영에 사용하는 도구로. 슬레이트(Slate) 라고도 한다.

 

 


이하는 영화 리뷰가 아닌 영화줄거리를 소개하는 사람들입니다.

 

 

 

영화리뷰라고 착각하는 영화관련 유튜버

하는법 TV의 "내가 영화리뷰를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feat. 저작권)"란 영상이다.

유튜브상에서 업로드되는 영상 가운데 저작권 협의가 안된채 스토리텔링만 하고 수익만 챙기려는 일부 영화리뷰를 하는 사람(영화채널 및 영화 유튜버)들을 비판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상만들기 참 쉽죠잉~.  확 눈에 띄는 제목에서 시선잡고, 특정 영화제목이 아니라 일단은 필터링 되고, 영화 대부분의 장면 다 틀어놓고 중간 중간에 말 몇마다하는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Gm_KbTr9zlM

 

짧은 기간에 큰 성장 영화읽어주는 남자 - 영일남 

 

위 빨강도깨비와 발없는 새들이 진정한 영화 리뷰라면, 바쁜 사람들의 위해서 아주 친절하게 영화를 몇편으로 나눠서 영화를 읽어주는 남자도 있다. 일명 영일남 1년만에 33만이라는 그의 채널 - 영일남도 방문해보세요. 결말포함 영화스토리를 나누어 섬세하게 소개하는 것이 그의 특징이다. 

 

 

 

 

 

달빛뮤즈의 애교섞인 영화이야기

 

"착한소년과 착한소녀가 17살에 애를 낳았다"이란 타이틀의 영상이다.  시놉시스(Synopsis)라 하는 영화줄거리를 전개하면서 중간 중간 애교섞인 목소리가 아저씨층의 구독자가 많다는 특징이 달빛뮤즈의 영상의 특징이다.  뮤즈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9명의 학문과 예술의 여신을 말한다.

 

 

 

 

 

 

https://youtu.be/zihM3BQ1GCo

 

 

 

 

 

 

 

저작권문제와 해킹의 유혹 - 토렌트

 

매달 발표되는   토렌트사이트 순위  를 구글검색을 해보면 볼 수 있다.  어벤져스, 저스티스리그, 등 히어로 무비로 영화가 마무되어 더이상 마블, DC 소재가 떨어진 경우는 대부분 개봉한지 오래된 영화들을 YTS 토렌트*를 통해서 꺼내서 먼지를 털고 소개를 한다.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몇개월 차이(아니 몇년된 것도)로  기존에 올라간 영상을 분석하고 말만 바꿔서 잘도 만들어 낸다. 

헬보이, 어벤저스,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 헐리우드 영화 대부분이 만화책(코믹Comic)에서 재창조 된 것이다 보니, 겟코믹등 만화원본 등도 그들이 사용하는 주된 이미지를 펼친 소재가 된다. (불법 다운로드 파일들은 대부분 CBR 확장자로  RAR로 변경하면 압축프로그램에서 풀 수 있다.)

 

모르는 이들은 정말 모르는 그들만의 숨겨진 금맥에서 저작권을 위배하며 소재를 만들어 그들의 언변과 함께 포장해서 영화 리뷰같은 영상들을 양산해 내고 있다.

 

토렌트(Torrent)
무료 멀티플랫폼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로 미디어 및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물을 유통하는 공간으로 토렌트를 많이 이용되고 있다.  '급류'란 뜻의 영어로 배포하려는 파일을 부분적으로 조각내어 공유하여 다운로드되면서 합쳐지는 방식으로 교류하는 것이다
토렌트는 불법형태의 영상물은 물론 컴퓨터용 응용프로그램는 해외에서 유포되어 국내에 퍼트리는 악성적인 불법복제물의 양산의 주범이며, 토렌트의 경로로 방화벽을 무시하고 개방되어 배포/다운로드 자료교류되고 있어 해킹소스가 같이 무방비로 개인컴퓨터에 침투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캡쳐] https://www.utorrent.com/int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