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는 폰으로 찍어서 바로간다
QR 코드(Quick Response code)은 Black Color의 패턴 형태속에 '정보를 담은 매트릭스 이차원 코드'이다. 위키백과를 참고하면 해당 정보를 더 볼수 있다. 주로 종이, 현수막, 패키지 등 인쇄형태로 출력되는 기획한 콘텐츠(출력물)에 삽입해서 단순한 텍스트 에서 부터 전화번호, 웹사이트 URL(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채널 주소), 전자우편, 단문서비스 문자보내기(SMS)로 스마트폰 기기(디바이스)의 카메라 기능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오프라인 환경에서 유선전화 및 네트워크 등 온라인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QR코드는 웹콘텐츠에서도 해당된 고객센터, 앱 플레이스토어 등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가능하다.
QR코드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가장 간편한 MQR
MQR코드는 PNG등의 비트맵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지만, 사용법이 편리하고 해당된 URL로 바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추천한다. 비트맵이미지라 하더라도 최대 QR코드 가로길이를 800px로 해서 생성하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미지지를 가져와서 1000% 확대후 Image Trace(이미지추적) 후 Expand처리하면 Vector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이다.
엠큐알은 도메인이 너무 쉽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어서 접근성이 좋다.
WIFI 연결
무선인터넷, 와이파이(wifi)를 SSiD찾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카메라로 QR을 잡으면 바로 연결시켜주면 너무 친절해서 좋지 않을까?
인쇄물이나 크기를 늘여도 문제없는 벡터형태로 변환시키면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다운받은 PNG이미지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가져온 후 Image Trace와 Expand처리 후 Vector형식이기에 중요포인트에 3색을 준 아래 SVG이미지로 활용할 수 있다.
벡터파일을 제공해주는 QR코드 멍키
영어 버전만 제공하는 QR코드 멍키는 중앙에 Logo 삽입과 PNG외에도 Vector형태인 PDF, EPS, SVG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전문적인 콘텐츠와 벡터형태의 다양한 포맷을 원한다면 아래 소개하는 사이트들보다 우선 추천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두번 거쳐서 불편한 네이버 QR코드
네이버 QR코드는 JPG외에도 인쇄포맷의 주된 EPS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폰의 카메라로 QR을 찍으면 네이버 QR 페이지에 설명을 보고 해당 제목의 링크를 통해서 가야하는 번거롭지만 2단계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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